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옻칠 한국화 전시가 울산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립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전시는 수행과 예술 활동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울산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한 반구천 암각화도 축소 복제돼 전시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241514383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